텐서코어1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CUDA core vs Tensor core 쿠다코어, 텐서코어는 모두 핫한 엔비디아에서 만든 것이지만 그 용도가 살짝 다르다. 학부생 틀딱 화석 석유시절, 졸업 즈음 쿠다코어가 막 나오기 시작해서 써봤던 기억이 난다. 그러니까 그래픽 처리를 빠르게 하기 위해 나온 게 쿠다코어라면, 딥러닝이 등장 즈음 행렬을 빠르게 처리 하기위해 나온게 텐서코어. 그러니까 예를들면, 쿠다코어는 초등학교 체육대회 박터트리기에서 초등학생 개개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텐서코어는 초등학교 체육대회 박터트리기에 난입한 MLB 프로팀 선수들로, 모두 빠따를 들고 있음. 초딩들이 열심히 콩주머니를 던질 때, 박터트리기에 특화된 무기(빠따 및 야구공)를 팀이 합심해서 사용. CUDA 코어는 GPU 상에서 연산을 처리하는 기본 단위임. CUDA 코어는 CPU 코어와 유사한 역할을.. 2024.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