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미 NFT로 홍보한 선미야 클럽 NFT
선미가 직접 홍보에 가담하고
당시 NFT 한개 당 70만원 꼴로 판매, 10000개 완판 [ 70억 ]




완판시키고 나서 선미는 쏙 빠짐 (아무것도 안하고 RUN)

선미가 없는 프로젝트는 죽은 수준
대부분 홀더 들 피해 금액도 어마어마
다른 회사에 프로젝트 떠넘기고 세탁 시도


바뀐 운영진 꼬라지.
채팅방에 숨어서 홀더인 척 하다가 운영진으로 탈바꿈 (동일 인물임)




가상자산 개발자가 갑자기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투자자금을 가지고 사라지는 투자 회수 사기 행위를 일컫는다. 러그풀은 본래 양탄자를 당겨 위에 있는 물건이나 사람을 쓰러뜨리는 행위를 뜻한다. 이에 비유해 가상자산 사기 피해를 본 사람들을 러그당했다(rugged)고 표현한다.
요약: 선미 내세워 NFT 출시 --> 선미 빠지고 실질적으로 한 것 없이 2년 가까이 유령 NFT --> NFT를 다른 회사에 떠넘기고 세탁 --> 프로젝트 러그풀
국내 코인, NFT는 대부분 사기라고 보면 됨
연예인 가담되어 있는 경우도 많은데 대부분 묻히는 듯
그래도 70억이면 적게(?) 해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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